<< 실험실 사고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조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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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10 17:43본문
실험실 사고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조치.
실험실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실험실 내에 비치되어 있는 물품 및 비상구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응급조치 방법을 숙지하여 비상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합니다.
실험실 사고 시 행동요령과 응급조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실 사고의 원인]
*위험물질에 대한 인식 부족- 실험장치의 설계, 설치단계에서 안전성 및 안전점검 미실시-
반응물질의 과다투입 및 폭발위력 인지 부족- 실험장치, 기구 취급 부주의가 원인 입니다.
[실험실 사고 시 행동요령]
1. 주위 사람에게 사고 발생을 신속히 통보한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신속히 알려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2. 사고의 초기 대처가 필요하다.
사고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조치한다.
예) 화재발생의 경우, 문과 창문을 닫는다.
작은 화재의 경우에는 주변의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히 진압한다.
만약, 진압이 어려운 경우 신속히 대피한다.
3. 사고 발생 장소에서 대피한다.
사고발생 시 화재경보를 울리고, 신속히 가까운 출구로 빠져나간다.
대피 시 엘리베이터 이용은 절대 삼간다.
4. 도움을 요청한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사고의 종류와 발생위치, 현재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응급요원의 지시를 따른다.
5. 가능하다면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사고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연락하여 사고의 종류를 정확히 알려준다.
응급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는 범위 내에서 응급조치를 한다.
만약 응급조치 방법이 미숙하다면 그대로 둔다.
(( 출혈 ))
* 상처부위를 깨끗한 패드나 천으로 눌러 지혈한다.
(깨끗한 천이 없고 위급할 경우에는 옷을 잘라서 사용한다.)
*상처부위를 감싸고, 피가 흐르는 부위를 다른 부위보다 높게 한 상태에서 계속 지혈한다.
((화상))
*경미한 화상은 얼음이나 생수로 화상부위를 차게 한다.
*만약 옷에 불이 붙었다면, 바닥에 누워 구르거나 소방담요를 이용해 덮어 싼다.
불이 붙은 상태로 절대 뛰지 않는다.
*불이 꺼졌다면 옷을 벗고 샤워를 한다.
이때 열을 식히기 위해 상처부위를 물에 충분히 담궈준다.
*상처부위를 깨끗이 하고 얼음주머니로 상처부위를 감싸준다.
*소화기는 절대 사람을 향해 사용하면 안된다.
((약품에 의한 화상))
*몸에 화학약품이 묻거나 눈에 들어 갔을 경우 적어도 15분 이상 수돗물에 씻어내고,
응급조치를 한 후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다.
*화상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바로 구급차를 부르도록 한다.
((외상))
*외상쇼크의 경우, 한기를 느끼며 창백하고 혼수상태가 될 수 있다.
*우선 환자를 따뜻하게 하고 편안하게 눕힌 뒤 병원으로 옮긴다.
((호흡정지))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된 경우 즉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구강대 구강법 인공호흡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선 환자를 소생시키면서 주변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 참고자료: 한국산업안전공단 실험실 안전 지침>>
실험실에서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한 대처가 가장 중요합니다.
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실험실 내에 비치되어 있는 물품 및 비상구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응급조치 방법을 숙지하여 비상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야 합니다.
실험실 사고 시 행동요령과 응급조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실 사고의 원인]
*위험물질에 대한 인식 부족- 실험장치의 설계, 설치단계에서 안전성 및 안전점검 미실시-
반응물질의 과다투입 및 폭발위력 인지 부족- 실험장치, 기구 취급 부주의가 원인 입니다.
[실험실 사고 시 행동요령]
1. 주위 사람에게 사고 발생을 신속히 통보한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신속히 알려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2. 사고의 초기 대처가 필요하다.
사고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조치한다.
예) 화재발생의 경우, 문과 창문을 닫는다.
작은 화재의 경우에는 주변의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히 진압한다.
만약, 진압이 어려운 경우 신속히 대피한다.
3. 사고 발생 장소에서 대피한다.
사고발생 시 화재경보를 울리고, 신속히 가까운 출구로 빠져나간다.
대피 시 엘리베이터 이용은 절대 삼간다.
4. 도움을 요청한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전화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사고의 종류와 발생위치, 현재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응급요원의 지시를 따른다.
5. 가능하다면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사고 발생 시 소방서, 경찰서, 병원 등에 연락하여 사고의 종류를 정확히 알려준다.
응급요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아는 범위 내에서 응급조치를 한다.
만약 응급조치 방법이 미숙하다면 그대로 둔다.
(( 출혈 ))
* 상처부위를 깨끗한 패드나 천으로 눌러 지혈한다.
(깨끗한 천이 없고 위급할 경우에는 옷을 잘라서 사용한다.)
*상처부위를 감싸고, 피가 흐르는 부위를 다른 부위보다 높게 한 상태에서 계속 지혈한다.
((화상))
*경미한 화상은 얼음이나 생수로 화상부위를 차게 한다.
*만약 옷에 불이 붙었다면, 바닥에 누워 구르거나 소방담요를 이용해 덮어 싼다.
불이 붙은 상태로 절대 뛰지 않는다.
*불이 꺼졌다면 옷을 벗고 샤워를 한다.
이때 열을 식히기 위해 상처부위를 물에 충분히 담궈준다.
*상처부위를 깨끗이 하고 얼음주머니로 상처부위를 감싸준다.
*소화기는 절대 사람을 향해 사용하면 안된다.
((약품에 의한 화상))
*몸에 화학약품이 묻거나 눈에 들어 갔을 경우 적어도 15분 이상 수돗물에 씻어내고,
응급조치를 한 후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다.
*화상의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바로 구급차를 부르도록 한다.
((외상))
*외상쇼크의 경우, 한기를 느끼며 창백하고 혼수상태가 될 수 있다.
*우선 환자를 따뜻하게 하고 편안하게 눕힌 뒤 병원으로 옮긴다.
((호흡정지))
*의식을 잃고 호흡이 정지된 경우 즉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구강대 구강법 인공호흡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선 환자를 소생시키면서 주변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 참고자료: 한국산업안전공단 실험실 안전 지침>>
